암과 GMO 문제
현재 세계 최대 GMO 수입(콩과 옥수수)국가는 일본과 우리나라인데, 일본은 전량 동물 사료로 사용하는데 비하여 우리나라는 콩과 옥수수를 식품으로 사용하고 있다. 액상과당을 비롯하여 모든 음식에 사용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식량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여러 나라들이 미국의 GMO(콩과 옥수수 등)무상원조를 거절한 이유가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암은 1차적으로 본인의 생활에 대한 책임이 있다. 건강에 대한 정보를 알아야 하고, 알면 실천해야 한다. 다음의 자료는 대단히 중요하니 꼭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이 자료는 ‘한국의 GMO 재앙을 보고 통곡하다’의 저자인 오로지 선생의 책과 ‘우리는 매일 독을 마시고 있다’의 저자 허현회 선생의 글과 ‘백년 동안의 거짓말’의 저자인 랜덤 피트 제럴드의 자료와 인터넷의 를 참고한 내용입니다. 필자와 다른 의견도 있을 수 있습니다.
● 감자박사 임학태 교수는 현재 강원대학교 의생명과학대학에 재직 중이며, (사)세계감자식량재단 이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학태 교수는 전통교잡방법을 통해 신품종 감자종자를 만들어내는 감자육종학자다. 현재까지 20여종의 기능성칼라감자를 개발한 그는 감자연구 공로로 2005년에 대통령표창을 받기도 했고, 올해 초에는 세계 인명사전에 등재되기도 했다. 세계감자산업계에 혁명을 일으킨 기능성 칼라감자의 선구자로 불리는 임학태 교수. 그는 지난 1990년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에서 태권도부를 창설해서 태권도를 가르치면서도 3년만에 식물분자유전학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자랑스런 한국인이다. 강원대학교에 부임한지 25년 되었다는 임학태 교수는 국내의 종자학자들 연구환경이 열악해 해외로 떠나는 이들이 적지 않다며, 그들의 입장이 이해된다고 말했다. 임교수 자신도 해외로 떠날 기회가 여러 번 있었다고 한다. 그때마다 그를 붙잡은 것은 가족과 애국심과 인류애... 그는 “종자육종학자는 인류공영에 기여하는 봉사정신으로 선량한 연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 그러면 인류에게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감자박사 임학태 교수가 최근 감자와 상관없는 영역에서 자주 언론에 노출되고 있다. 바로 GMO(유전자변형작물) 문제다. 언론이 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거의 양심선언이기 때문이다. 유전공학자로 종자육종학자로서 한때 그 자신도 10여년 전까지 GMO 연구를 해왔었다. 1990년대 그는 한국 최고의 GMO 개발자 중 한 명이었고, GMO 관련 특허도 있다. 종자기업과 정부 지원금 받아서 고추, 감자, 무, 브러컬리, 치커리 등 다양한 작물의 GMO연구를 진행했었다. 그랬던 그가 지금은 GMO를 반대하는 선봉에 서 있는 것이다. 왜 그가 GMO를 반대하게 되었는가 ?
임교수는 “GMO는 현재까지 ‘제초제로 잡초를 해결해서 농사를 쉽게 지을 수 있다’는 장점 외에는 전혀 장점이 없다. 오히려 제초제에 내성이 생긴 수퍼 잡초들을 죽이기 위해서 더 많은 제초제를 치게 되는 악순환을 지속시키고 있다. 결국 환경오염, 수질오염으로 생명다양성도 파괴되고 있어 머지않아 바다까지 오염되면 지구 전체의 생태계까지 교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비약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불보듯 뻔한 결과인데도 GMO연구를 강행한다는 것은 인류공영에 이바지해야 하는 학자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GMO를 반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임학태 교수는 “제가 만든 감자들은 GMO가 아닌, 전통적 교잡을 통해 개발됐다”며, (사)세계감자식량재단을 통해 개발도상국가의 식량난 해결을 위해서도 보급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임학태 교수가 개발한 기능성 칼라감자 중에는 위궤양치료 특허도 있는 ‘보라밸리’와 삐에로 라는 별명의 상품성 우수한 가을감자 전용 품종 ‘칠성’도 있다.
임학태 교수의 꿈은 전 국민의 식탁에 감자가 매일 주식으로 오르는 것이다.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GMO 수입을 금지한 러시아의 주식도 감자라고 강조하는 그가 GMO의 심각성을 제대로 알게 된 것은 [한국의 GMO재앙을 보고 통곡하다(저자 오로지)]는 책이었다. 책이 좀 특이했다. 거의 모든 문장이 수많은 논문을 인용해 쓰여져 있었다. 임학태 교수도 그 책을 처음 펼쳤을 때 몹시 놀랐다고 한다. 참고문헌은 무려 360여편, 그 중에 논문이 250여편. 어떻게 이렇게 많은 논문을 근거로 하여 책을 쓸 수 있는지 저자에 대한 감탄이 저절로 나왔다고 한다. 학위 논문보다 더 정교해서 오히려 진실성이 의심될 정도였다고 한다. 게다가 그 책의 전자책은 누구나 무료다운 받을 수 있다. 임교수는 먼저 책의 진실성이 궁금해서 인용된 논문들을 모두 다 찾아 대조해보면서 읽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책의 진실성보다 더 경종을 울리는 놀라운 정보를 알게 됐다. 바로 GMO의 진면목을 알게 된 것이다. 그는 경악했고, 진실을 알게 된 이상 잠잠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렇게 하여 한때 GMO를 옹호하며 GMO연구를 진행했던 학자가 양심선언과 같은 GMO 반대활동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한 권의 책을 통해 알게 된 진실이 시야를 바꾸었다. 그 때문에 많은 언론과 학계가 임학태 교수의 목소리를 신뢰하고 귀 기울이는 것이다.
임학태 교수는 말한다. “맹목적으로 제 말에만 귀를 기울이지 마시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그게 어려우면 이 책을 직접 읽어보면서 인용된 논문들을 직접 찾아보세요. 아마도 분명 저보다 더 GMO를 반대하게 되실 겁니다.” 임학태 교수는 “GMO뿐 아니라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모든 것들의 진실은 밝혀져야 하고, 그 정보는 널리 공유되어져서 누구나 분별하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백년 동안의 거짓말’의 내용에 의하면, 실험에 따르면 신생아의 체내에서 평균 200종의 화학물질이 검출이 되었다고 한다.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한, 화학물질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화학물질이 미량이거나 그 자체로는 큰 해가 되지 않는다는 기업의 변명에 일리가 있지만 화학물질이 상승작용을 일으킬 경우에는 치명적인 유해물질이 된다. 1+1=2가 아니라 100이 되는 것이다. 20세기에 나타난 아토피와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피로 증후군, 과민성 장 증후군, 다발성 화학물질 증후군, 같은 신종질병이 등장하고 있는 이유는 체내에 축적이 되고 있는 독성 화학물질이 틀림이 없다. 오늘날 현대인을 병들게 한 주도적인 사업은 화학 산업과 제약산업, 식품 가공산업이다.
유전자 조작 식품(gmo)으로 인한 피해 사례 (인터넷 발췌)
1989 L-트립토판사건
미국에서 GMO미생물로 만든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제품(일본 소와덴코 제조)을 먹은 그 중 38명이 사망했으며 1,543명의 환자 발생, 약 6,000명 정도의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추정
1996 GMO콩섭취후 알레르기 발생
브라질너트 유전자를 삽입한 콩을 먹은 사람들에게서 알레르기가 유발되어 미국 파이오니어 하이브레드사가 제품개발을 중단함
1998. 8 영국 로웨트연구소 GMO감자 연구 결과 발표
영국 로웨트연구소 푸스타이 박사의 유전자조작감자를 먹인 쥐 실험에서 쥐의 면역 체계와 질병 저항력이 크게 떨어지고 심장과 뇌를 포함한 주요 장기의 크기가 축소되는 부작용이 발생.
조사 발표 후 푸스타이 박사는 연구소에서 해고
1999. 1 독일 연구소 GMO식품 연구결과 발표
독일 과학자 유전자조작식품으로 인하여 항생제 내성을 갖는 슈퍼균이 발생하여
장 내에 잔존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컴퓨터 모의실험 결과 발표
1999.5 미국 코넬대학 연구소 GMO 옥수수의 독성 단백질에 대한 실험 발표
나비의 유충들이 유전자 변형 옥수수의 꽃가루가 묻은 식물의 잎에 붙어 자란 두 종류의 나비가 75% 감소했고 이는 지엠작물에서 만들어 내는 독성 단백질의 영향을 주었다고 발표
1999. 5 영국의료연합(BMA) GMO식품 규제를 요구하며 성명서 발표
영국 의료연합 유전자조작식품 속의 항생제내성 표시유전자가 인체 내 항생제 내성을 키움으로써 건강상의 위협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규제가 필요 하다는 성명을 발표함
1999.5 영국왕립조류협회 GMO 안정성 연구결과 발표
GM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장 근처 나비의 모양이 변형된 사례를 발표하여 생태계에 영향주고 있음을 입증
1999.5 스코틀랜드 애버딘대학 GMO감자 테스트 결과 발표
렉틴스라는 천연물질의 유전자를 주입해서 병충해에 강하게 만든 특수감자와 보통감자를 쥐에게 먹인 결과 특수감자로 키운 쥐의 성장이 억제되었다는 실험 결과 발표
1999.7. 미국 USDA
1997-1998 기간 동안 GMO 콩, 옥수수, 면화를 심었으나 생산량이 늘지도 않았고 농약사용량이 줄지도 않았다고 발표
1999.8. 미국 아리조나 주립대
BT면화에 대해 솜벌레가 내성을 가진다는 연구결과 발표
1999.9.30. 영국 정부
GM 작물의 꽃가루가 4.5km 밖까지 이동할 수 있음
1999.10 스코틀랜드 애버딘대학 GMO 감자 독성 단백질 연구 결과 발표
유전자 조작 감자에는 병충해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는 락틴이라는 단백질이 들어있는데 바로 이 락틴이 쥐의 위장과 일부 점막을 손상시켰다는 쥐 실험 결과 발표
1999.12.1. 미국 뉴욕대학교
Bt 옥수수의 Bt 독성이 뿌리를 통해 토양 속으로 스며들어감을 밝힘
1999.12.2. 미국 퍼듀대학교
GM물고기 한 마리가 40세대 내에 물고기 무리 전체를 절멸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모의실험결과
2000.3. WWF GMO가 농약 사용량을 줄이지는 않는다고 발표
2000.5. 네브라스카 주립대 2년 간의 연구 결과 GMO 콩의 수확량이 일반콩 수확량보다 적다는 결과를 얻음
2000. 5 독일연구소 GMO유전자 인간과 동물에게 전이 가능성 입증
독일 예나대학 유전자조작 유체의 꽃가루를 먹은 벌의 장 속에서 유전자조작된 DNA가 검출됨으로써 GMO속의 유전자가 이를 섭취한 동물과 사람에게 전이될 가능성 입증
2000.8. 미국 아리조나주립대 Bt 옥수수의 Bt 독성이 Monarch 나비유충에 치명적임을 재확인
2000.8. 영국 University of East Anglia
GMO 작물은 새들의 개체 수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 보고
2000.10. the Advisory Committee on Animal Feeding Stuffs
GMO 작물의 유전자가 그것을 먹은 동물의 몸속에 전이될 가능성이 있음을 보고
2000. 11. 아벤티스 연구결과 발표
GMO옥수수를 먹인 닭들이 보통 옥수수를 먹인 닭들보다 2배 많은 폐사 확인
2002.1.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무 실험을 통해 수퍼잡초의 위험성이 몇 세대 동안 계속된다는 사실을 입증
2002.2. the Wellcome/CRC Institute in Cambridge
어린아이들에게 GMO 식품을 먹이는 것은 어른들이 먹는 것보다 훨씬 더 위험함을 경고
2002.2. 영국 University of Maine
GMO 작물이 교차수분을 통해 유기농작물을 오염시킨다는 연구결과 발표
2002.3. the World Conservation Union
GM 농작물이 동물 및 식물의 다양성을 위협하고 축산비용도 증가시킬 것이라고 발표
2002.3. the European Environment Agency
GM 작물은 필연적으로 유기농작물을 오염시키고, 수퍼잡초를 만들며 야생식물을 멸종시킬 것이라고 연구 결과 발표
2002.4. 영국사례
GMO옥수수를 먹인 닭들이 보통 옥수수를 먹인 닭들보다 2배 폐사 확인
2002.6. 중국 the Nanjing institute of environmental sciences, part of the Chinese government's environmental protection administration
GM 면화는 결국 환경을 훼손하고 해충은 내성을 가지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연구보고
2002.7. 영국 뉴캐슬대학 연구팀 연구결과
유전자조작농산물을 장의 일부를 절개한 사람 7명에게 먹인 결과 3명의 장내 박테리아에서 살충성 유전자가 검출되었음.
2002.8. 미국 Pew Initiative on Food and Biotechnology
유전자변형 식물들이 그들의 야생종과의 교차수분시 환경적 위협을 초래할 수 있음 증명
2002.12.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연구팀
면화를 먹고 자라는 벌레가 해충저항성 옥수수를 먹고 해충저항성을 가지게 되어 해충저항성 면화도 먹을 수 있게 됨
2003.1. 미국에서 "슈퍼 잡초" 발견
제초제에 대한 내성을 갖춘 유전자조작 농산물 재배지에서 비슷한 내성을 지닌 ‘슈퍼 잡초’가 등장. 미국 동부 델라웨어주 유전자조작 콩 재배지에서 2000년 처음 발견됐으며 메릴랜드주, 캘리포니아주, 테네시주 서부와 중서부 옥수수 곡창지대인 인디애나주와 오하이오주 등으로 확산
2003.3. scientists at Imperial College London and the Universidad Simon Rodrigues in Caracas, Venezuela
살충성 GMO 농산물이 오히려 해충을 조장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 해충이 그 독소를 식량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농작물이 해충을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데 도움을 주고있다는 연구결과 발표
2003.5. ActionAid
GM 작물은 제 3세계의 가축을 위협하며, 세계의 기아해결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연구 결과를 발표
2003.7. 하와이 GMO파파야 재배 거부 사건
GM 파파야는 링스팟 바이러스에 저항하는 유전자 변형 파파야로 산출량에 막대한 손실을 일으킬 수 있는 질병의 위험이 있어. 파파야 작물에 GM 파파야가 오염되어 있는 것을 발견한 하와이 농부들이 GM 파파야 재배를 거부
2003.7.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
GM 작물은 쉽게 유전자가 퍼져나가며 야생식물의 생존을 위협한다. GM 작물은 위험성을 가지며 야생 개체군을 10-20 세대 내에 없앨 수 있다고 발표
2003.7. 캐나다 밀협회 GM밀을 재배하면서 라운드업레디제초제를 뿌릴 경우 토양 속의 병원균의 증식시키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연구결과 발표
2003.7. 그린피스
북부이탈리아에 사는 농부들은 그들이 사다 심은 전통 옥수수종자가 유전자변형 옥수수로 인해 오염
2003.7. 미국에서 GMO선적 중단되었지만 계속 발견사례
미국에서 스타링크가 중지된 지 거의 3년쯤 됐지만 제분업자들이 선적하는 과정에서 여전히 GM 옥수수가 발견. 제분협회 관계자는 GM 옥수수를 매주, 혹은 매일 목격
2003.8. 그린피스, 지구의 벗
스페인에서 GM 작물의 재배가 유기 농작물에 오염을 야기시킨다는 것과 GM작물이 적은 산출량을 내며, 이윤이 과장되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
2003.8. 일본 후생성
라운드업레디콩의 안전성 평가는 콩에 라운드업레디 제초제를 뿌린 후 그 영향까지 평가해야 완전한 것이며 몬산토가 행한 안전성 평가는 불완전한 것이라고 지적
2003.9. 캐나다 성명서
미국의 농산물은 세계시장에서 거절당했고, 비용은 상승했으며, 유기농민들의 가축과 전통적인 기술을 사용한 작물은 GM 오염물의 위험가능성에 노출되어있다. 또한 독성 화학물질이 슈퍼잡초의 성장을 포함하여 재개되었다. 이것은 야생식물이 GM 작물로부터 제초제 저항성 유전자에 오염된 결과다
2003.10. 영국 연구결과
GM 작물이 있는 들판에서 모은 생물체의 수는 보통 작물이 심어진 곳에서 모은 생물체의 개수보다 적은 수였으며, 이것으로 보아 GM 작물에 사용한 제초제가 농장에 있는 야생동물에 해를 끼친다는 연구결과 발표
2003.12. 캐나다 농업 연구소
글리포세이트 제초제 사용과 푸사리움에 의한 마름병의 증가에 명백한 연관성 발표, GE 작물에 제초제를 사용하는 것이 부분적으로 푸사리움 마름병을 증가시킨다고 지적
2004년 노르웨이의 카리에트로비크 박사
필리핀 민다나오 섬의 지엠옥수수 재배 농장 부근에 사는 농부들이 발열, 호흡기 질환, 피부장해 등을 겪고 있음을 발견. 처음엔 전염병이라고 생각했으나 지역을 벗어나면 회복되기에 연구해보니 증세가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와 겹치고 이상을 보이는 항체도 지엠옥수수와 관련된 것으로 분석
2004.6. 일본 국내에서 GMO 옥수수가 야생화 되어 자생중인것 발견
운반중 떨어진 GM유채, 도로가에서 자생, 농림수산성 농림수산기술회의사무국은 2004년 6월 29일, 원재료용으로 수입된 유전자재조합 서양유채가 수송과정 중에 떨어져 국내 일반 환경에서 자생하고 있음을 확인
2005.5. 미국 몬산토 연구 결과 발표
몬산토사에서 2002년에 실시한 쥐실험 결과 유전자변형 옥수수를 먹인 쥐들의 콩팥 크기가 그렇지 않은 쥐들에 비해 작았고 혈액 성분 변이가 일어났다는 것이 뒤늦게 밝혀짐
2007 인도에서 유전자조작(GM) 목화를 섭취한 가축이 사망했다는 주장 제기
인도의 남동부에 있는 안드라프라데시(Andhra Pradesh)주에서 목화의 수확이 끝난 땅에 방목한 양, 염소, 소가 병이 들고 사망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며 “새로운 농사철부터 유전자조작 Bt 목화 종자의 판매를 중단시켜 줄 것을 농업국에 요청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데칸고원 가운데 있는 도시 하이데라바드(Hyderabad)의 양치기와 염소치기 등은 “3년 연속 가축들이 계속 죽어가고 있다”면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안드라프라데시주 양치기 및 염소치기 조합 대표인 자말라이아(Jamalaiah)는 “유전자조작 Bt 목화가 없는 땅에 방목한 가축들은 아무 문제가 없다. 오로지 유전자 조작 Bt 목화를 먹은 양과 염소들만 죽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우리들만 이러한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다. 심지어 축산국과 수의사들도 정부 당국에 똑같은 보고를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농업국은 가축의 사망과 유전자 조작 Bt 목화의 관련성에 대한 독자적 연구를 수행하겠지만, 사전예방적 조치의 일환으로 유전자 조작 Bt 목화 종자의 판매를 금지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유전자조작(GM) Bt 목화는 고초균(Bacillus thuringiensis, 바실리우스 투린지엔시스)에서 유래한 살충성 단백질로 목화 다래벌레 등의 해충들을 죽이는 기능이 강화된 목화종자이다. 유전자조작(GM) 옥수수에도 고초균(Bt)이 삽입된 종자가 개발되어 널리 재배되고 있다.
GMO 반대 의견
① 인체의 유해성
유전자 조작이 장기간에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과거 오존층 파괴, 체르노빌 원전사고, 다이옥신 파동, 환경호르몬 문제 등을 보더라도 당시에는 안전성에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과학자들이 주장하였지만 후에는 큰 문제로 다가왔다. 대표적으로 DDT는 적절하게 사용되면 유해한 병충해를 살상할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면서, DDT는 모든 인류에 은혜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하면서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았지만 후에는 그 위험성이 밝혀지면서 가장 비난 받는 금지 농약이 되었다. 이에 비추어 볼 때 GMO 식품은 도입 초기부터 많은 인체유해성을 입증하는 사례가 나타났다. 그 예로 1998년 8월 유전자 조작 감자에 대한 푸스타이 박사의 실험을 들 수 있다. 농무부의 용역으로 GMO식품의 인체 유해성을 밝히기 위한 실험에서 인간과 장기 구조가 비슷한 생쥐를 사용했다. 유전자 조작 감자를 생쥐에게 먹인 후 10일이 지나면서 쥐는 심장 크기가 줄어들고 뇌 또한 수축되었다. 당시 푸스타이 박사는 실험설계가 잘못되었다는 이유로 해고 되었다. 하지만 2006년 초 13개국 과학자 22명은 푸스타이 박사의 실험을 재현한 후 그를 공개적으로 지지하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유전자 조작 감자는 시장에서 퇴출 되었다. 또 1999년 1월 독일과학자들은 GMO식품으로 인하여 항생제 내성을 갖는 슈퍼균이 발생하여 장내에 잔존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컴퓨터 모의실험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밖에도 인도에서는 만 여마리의 양이 유전자가 조작된 목화잎을 먹고 죽는 사건도 발생하였다. 이러한 사례에서 보는 것처럼 GMO 식품의 인체유해성은 이미 많은 부분에서 입증되었다고 할 수 있다.
GMO 식품으로 유발되는 인체의 문제는 알레르기 반응과 항생제내성 표시유전자가 장내 박테리아와 병원균에 확산되면서 인체 내 항생제 내성 증대, 수평적 유전자 이전과 재조합에 의해 다양한 병원균 사이에 병독성이 확산됨과 동시에 새로운 병원성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창출 가능, 암을 포함한 치명적인 인체에 영향 가능성 등 어느 하나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는 것임으로 GMO 식품을 섭취하는데 반대할 충분한 근거가 있다.
※대표적인 인체유해성을 입증하는 사례
1998년 8월 푸스타이 박사의 유전자조작감자를 먹인 쥐 실험에서 쥐의 면역 체계와 질병 저항력이 크게 떨어지고 주요 장기의 크기가 축소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
1999년 1월 독일 과학자들은 유전자조작식품으로 인하여 항생제 내성을 갖는 슈퍼균이 발생 하여 장 내에 잔존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컴퓨터 모의실험 결과
2000년 10월 알레르기 유발 우려로 식용 승인을 받지 못한 옥수수가 일반 옥수수에 섞여 유통됨←스타링크 파문-가공식품으로 만들어져서 유통되는 가정에서..
2001년 5월 브라질너트를 넣은 유전자조작 콩을 먹은 후 다수의 급성 알레르기 환자가 생김←브라질너트 파문
2007년 인도에서 유전자 조작된 목화잎을 먹고 양 만여 마리가 죽음
←이를 면실유라 하는데 마긴, 샐러드유, 목화씨기름 등의 원료로 널리 사용
②생태계 교란 가능성
GMO 식물은 경우 크게 제초제 저항성 식물과 해충 저항성 식물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제초제 저항성의 경우에는 잡초 제거를 위해 과다한 제초제의 사용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제초제의 과다 사용은 토양을 황폐할 시킬 뿐만 아니라 잡초 역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제초제에 내성을 가지게 되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더 많은 양의 제초제 사용이나 더 강력한 제초제 사용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될 수 있다. 즉 슈퍼 잡초의 출현 가능성과 이에 따른 생태계 파괴 가능성이 일차적으로 지적할 수 있는 문제이다. 해충 저항성 식물에 경우에도 나비나 벌과 같은 유용한 곤충들의 수를 줄일 뿐만 아니라 해충 역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성이 생겨서 슈퍼 해충이 출현할 경우 농약으로도 죽지 않아 생산을 늘리기 위한 유전자 조작이 오히려 생산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유전자 조작 동물의 경우에도 문제가 발생한다. 미국 인디애나 주 퍼듀 대학교 리처드 하워드 박사는 유전자 조작 물고기가 환경에 방출 되었을 때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실험을 하였다. 유전자가 조작된 송사리 일종인 재패니즈 메다카를 60마리를 일반 물고기 6만마리 속에 풀어 넣는 실험에서 유전자 조작 물고기는 일반 물고기에 비해 4배이상의 번식력을 가지고 급격히 번식했다. 일반 물고기는 5세대만에 유전자 조작 물고기 보다 적어졌고 40세대가 지나자 전체종이 멸종하였다. 이 실험은 유전자 조작 동물이 환경에 방출되었을 때 가지는 위험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밖에도 생물의 다양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인류는 지난 수십년간 전통적 육종 방식으로 식량의 다양성을 확보해 왔다. 하지만 유전자 조작 종자가 등장해 옴에 따라 농민들은 당장 손쉽게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유전자 조작 종자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이는 인류가 그동안 확보해 왔던 생물의 다양성을 크게 저해 하게 된다. 이럴 경우 기후 변화나 인류가 예측하지 못한 변화가 찾아 올 경우 대응 방법에 한계에 봉착하게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③소비자들의 선택권 문제
소비자들은 자신이 먹을 음식을 선택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유전자가 조작된 음식을 표시하지 않는 것은 이런 소비자의 기본 권리를 크게 제한하고 있다. GMO 식품을 생산 판매 하는 입장에서 보면 ‘유전자 조작’이라고 표시하면 소비자는 식품매장에 있는 다른 상품에 손을 뻗칠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즉 유전자 조작 표시는 소비자들에게 일종의 해골 문양으로 까지 인식 될 수 있다. 식품 회사는 표시에 따른 비용상승을 핑계로 표시를 거부하고 있지만 그 본질은 소비자들의 GMO 식품에 대한 불신과 이에 따른 외면 때문일 것이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커다란 회사에서 생산되는 유전자 변형 식품은 경쟁력이 있고 쉽게 구입이 가능한 반면, 유전자 비변형 식품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구입하기 어렵다. 그리고 현재 시판 되는 유전자 비변형 식품으로 건강에 좋고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하기에는 양이나 종류가 충분하지 않다.
또 GMO식품에 대한 불신은 유전자 변형에 비판적인 소비자들은 유전자 비변형 식품에 대해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할 의사가 있기 때문에, 유전자 변형 곡물과 비변형 곡물을 분리하고 보증하는 시장 수요도 새롭게 생겨 났다. 하지만 유전자 비변형 곡물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식품 구매비 상승은 피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유전자 변형 옥수수와 비변형 옥수수를 분리하기 위해서는 옥수수 종자 및 농장 생산 단계에서 이들간의 수분을 방지 하여야 하는데, 이런 과정 자체가 막대한 비용이 드는 것이어서 생산자인 농민에게는 커다란 부담이 된다. 이러한 부담은 자연스럽게 소비자에게 전가 되어 식품 가격 상승을 동반하게 된다. 문제는 유전자 변형 작물의 제배 면적이 증가 할수록 이 유전자 비변형 작물은 희소성을 더해감에 따라서 과거에는 누구나 구매할 수 있었던 식품이 비싼 가격을 지불할 능력이 있는 고소득층만 구매할 수 있게 되어서 저소득층들은 선택의 여지 없이 GMO 식품을 먹을 수 밖에 없다.